사이암네스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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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이 꺼져 있습니다
by 사이암


네번째 방명록입니다 공지 & 방명록



  세번째 방명록의 기한이 다 되어서 새 방명록을 올립니다.
  안부인사나 질문은 여기 남겨주세요. 2012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은 crapika()hananet.net 으로. 요즘은 트위터도 슬쩍슬쩍 쓰고 있습니다.



셜록 201 감상 중년의 취향


  더빙판 방영 기념으로, 전에 써뒀던 201화 간단 감상문을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국내 성우분들의 더빙을 좋아하는데 취향을 감안하고서라도 이번 셜록 더빙은 1기보다 훨씬 편안하고 귀에 잘 감기고 감정선이 잘 살아있어서 훌륭했습니다.



미완이 된 사상 최고의 로맨스

새해 첫 홍차와 티푸드 중년의 취향



  새 홍차를 뜯는 순서에는 몇 가지 기준 아닌 기준이 있다. 제일 먼저 오는 건 감. 제 아무리 마시고 싶었던 차에 호평이 자자해서 궁금증이 더했다 하더라도 홍차 캔이나 백을 뜯을 때 이거다 지금은 이걸 마시고 싶다는 감이 없으면 제쳐두게 된다. 다음은 그 홍차에 필요한 부산물이 지금 있는가 없는가. 우유라던가 우유얼음, 연유, 설탕, 다 없다면 그냥 스트레이트 티로 가는 거다.

  그러나 이 무엇보다 더 최우선적이고 중요한 기준이 있으니. 아무리 다른 기준이 다 충족되어도 이거 하나면 그냥 끝판왕이다. 그만큼 절대적인 우선순위를 점한다. 그게 무엇인고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게 인지상정.

  ... 유통기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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